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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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na na na na whoo
Ya ya ya
na na na na whoo
Why don't you know babe
아무 감정이 없어
네게 안겨도
뜨거웠던 첫날처럼 키스해도
Babe I don't love ya
But 난 너에게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한단 말해
넘치도록 사랑해줬던 너
(날 사랑했어)
누구보다 날 아껴준 너에게
난 차마 질렸어 니가 물려서
난 널 그만 만나야겠어란 말은
상상조차 할수없어 Uh
매일 밤 난 니 생각에 힘들어
이런 내 스스로가 미워서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단 걸 알아서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그러냔 말에 난 대답을 No
사실 괜히 혼자 될 생각에 맘이 허해
Baby, 너 없는 상상이 안돼
굳어버리는 표정
(Ya ya ya
na na na na whoo)
다시 말하지 못한 진심
(Ya ya ya
na na na na whoo)
자꾸 울먹이며 망설이는 나를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는 너에게
도저히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다시 안겼어
또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려 Uh
너도 뭔가 눈치 채버린 눈빛
내 맘을 또 확인하려 하고
덜덜 떨리는 손을 세게 움켜쥐고서
애써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너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너라서
그래서 더 널 보내야겠어
그냥 이대로 우리 계속 간다면
널 더 초라하게 만드는 거니까
나를 끝까지 믿어주었던 네게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이제는
미안한 감정도 고마운 감정도
잠시 다 잊고 이렇게,
나를 욕하고 원망한다고 해도
더 이상 나는 할 말이 없어
차라리 그렇게 니 맘이 풀린다면
내 맘이 조금 더 편해질 것 같아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잊고 떠나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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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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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na na na na whoo
Ya ya ya
na na na na whoo
Why don't you know babe
아무 감정이 없어
네게 안겨도
뜨거웠던 첫날처럼 키스해도
Babe I don't love ya
But 난 너에게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한단 말해
넘치도록 사랑해줬던 너
(날 사랑했어)
누구보다 날 아껴준 너에게
난 차마 질렸어 니가 물려서
난 널 그만 만나야겠어란 말은
상상조차 할수없어 Uh
매일 밤 난 니 생각에 힘들어
이런 내 스스로가 미워서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단 걸 알아서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그러냔 말에 난 대답을 No
사실 괜히 혼자 될 생각에 맘이 허해
Baby, 너 없는 상상이 안돼
굳어버리는 표정
(Ya ya ya
na na na na whoo)
다시 말하지 못한 진심
(Ya ya ya
na na na na whoo)
자꾸 울먹이며 망설이는 나를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는 너에게
도저히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다시 안겼어
또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려 Uh
너도 뭔가 눈치 채버린 눈빛
내 맘을 또 확인하려 하고
덜덜 떨리는 손을 세게 움켜쥐고서
애써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너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너라서
그래서 더 널 보내야겠어
그냥 이대로 우리 계속 간다면
널 더 초라하게 만드는 거니까
나를 끝까지 믿어주었던 네게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이제는
미안한 감정도 고마운 감정도
잠시 다 잊고 이렇게,
나를 욕하고 원망한다고 해도
더 이상 나는 할 말이 없어
차라리 그렇게 니 맘이 풀린다면
내 맘이 조금 더 편해질 것 같아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잊고 떠나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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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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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na na na na whoo
Ya ya ya
na na na na whoo
Why don't you know babe
아무 감정이 없어
네게 안겨도
뜨거웠던 첫날처럼 키스해도
Babe I don't love ya
But 난 너에게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한단 말해
넘치도록 사랑해줬던 너
(날 사랑했어)
누구보다 날 아껴준 너에게
난 차마 질렸어 니가 물려서
난 널 그만 만나야겠어란 말은
상상조차 할수없어 Uh
매일 밤 난 니 생각에 힘들어
이런 내 스스로가 미워서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단 걸 알아서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그러냔 말에 난 대답을 No
사실 괜히 혼자 될 생각에 맘이 허해
Baby, 너 없는 상상이 안돼
굳어버리는 표정
(Ya ya ya
na na na na whoo)
다시 말하지 못한 진심
(Ya ya ya
na na na na whoo)
자꾸 울먹이며 망설이는 나를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는 너에게
도저히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다시 안겼어
또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려 Uh
너도 뭔가 눈치 채버린 눈빛
내 맘을 또 확인하려 하고
덜덜 떨리는 손을 세게 움켜쥐고서
애써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너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너라서
그래서 더 널 보내야겠어
그냥 이대로 우리 계속 간다면
널 더 초라하게 만드는 거니까
나를 끝까지 믿어주었던 네게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이제는
미안한 감정도 고마운 감정도
잠시 다 잊고 이렇게,
나를 욕하고 원망한다고 해도
더 이상 나는 할 말이 없어
차라리 그렇게 니 맘이 풀린다면
내 맘이 조금 더 편해질 것 같아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잊고 떠나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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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일 - 가져가 (Chorus Ver.)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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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na na na na whoo
Ya ya ya
na na na na whoo
Why don't you know babe
아무 감정이 없어
네게 안겨도
뜨거웠던 첫날처럼 키스해도
Babe I don't love ya
But 난 너에게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한단 말해
넘치도록 사랑해줬던 너
(날 사랑했어)
누구보다 날 아껴준 너에게
난 차마 질렸어 니가 물려서
난 널 그만 만나야겠어란 말은
상상조차 할수없어 Uh
매일 밤 난 니 생각에 힘들어
이런 내 스스로가 미워서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단 걸 알아서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그러냔 말에 난 대답을 No
사실 괜히 혼자 될 생각에 맘이 허해
Baby, 너 없는 상상이 안돼
굳어버리는 표정
(Ya ya ya
na na na na whoo)
다시 말하지 못한 진심
(Ya ya ya
na na na na whoo)
자꾸 울먹이며 망설이는 나를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는 너에게
도저히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다시 안겼어
또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려 Uh
너도 뭔가 눈치 채버린 눈빛
내 맘을 또 확인하려 하고
덜덜 떨리는 손을 세게 움켜쥐고서
애써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너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너라서
그래서 더 널 보내야겠어
그냥 이대로 우리 계속 간다면
널 더 초라하게 만드는 거니까
나를 끝까지 믿어주었던 네게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이제는
미안한 감정도 고마운 감정도
잠시 다 잊고 이렇게,
나를 욕하고 원망한다고 해도
더 이상 나는 할 말이 없어
차라리 그렇게 니 맘이 풀린다면
내 맘이 조금 더 편해질 것 같아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잊고 떠나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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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일 - 가져가 (Inst.)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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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na na na na whoo
Ya ya ya
na na na na whoo
Why don't you know babe
아무 감정이 없어
네게 안겨도
뜨거웠던 첫날처럼 키스해도
Babe I don't love ya
But 난 너에게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한단 말해
넘치도록 사랑해줬던 너
(날 사랑했어)
누구보다 날 아껴준 너에게
난 차마 질렸어 니가 물려서
난 널 그만 만나야겠어란 말은
상상조차 할수없어 Uh
매일 밤 난 니 생각에 힘들어
이런 내 스스로가 미워서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단 걸 알아서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그러냔 말에 난 대답을 No
사실 괜히 혼자 될 생각에 맘이 허해
Baby, 너 없는 상상이 안돼
굳어버리는 표정
(Ya ya ya
na na na na whoo)
다시 말하지 못한 진심
(Ya ya ya
na na na na whoo)
자꾸 울먹이며 망설이는 나를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는 너에게
도저히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다시 안겼어
또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려 Uh
너도 뭔가 눈치 채버린 눈빛
내 맘을 또 확인하려 하고
덜덜 떨리는 손을 세게 움켜쥐고서
애써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너
차라리 니가 날 외롭게 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숨겨온 따른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쉽게 이별을 말했을텐데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싫어 가져가 제발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너라서
그래서 더 널 보내야겠어
그냥 이대로 우리 계속 간다면
널 더 초라하게 만드는 거니까
나를 끝까지 믿어주었던 네게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이제는
미안한 감정도 고마운 감정도
잠시 다 잊고 이렇게,
나를 욕하고 원망한다고 해도
더 이상 나는 할 말이 없어
차라리 그렇게 니 맘이 풀린다면
내 맘이 조금 더 편해질 것 같아
내가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그 사람이 바로 너라서 괴로워
좋았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이젠 다 잊고 떠나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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